제 목 : 전 서울의 봄이 재미 없었어요

오늘 드뎌 보고 왔어요 

일단 결말을 너무 아니까 크게 긴장감도 없었고, 정우성의 대사나 캐릭터는 좀 오글 거렸고..

저만 그런가요?

2번 본다는 분들이 있어서 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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