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살 딸아이가 했던 귀여운 말

등원길에 7살 언니가 풍선껌을 씹으며 풍선부는 모습을 보고서 눈이 똥그래졌던 딸 아이가

하원길에 저에게 했던 질문

"엄마, 사람이 풍선껌을 먹다가 풍선을 앙 먹어버리면 하늘로 둥둥 떠올라요?!"

 

잠들고 난 아이 얼굴을 보다가 몇일 전에 오후에 했던 저 질문이 떠올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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