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몸이 허한가봐요 자꾸 뭘 찾네요

 

 

제대로 한 끼 식사를 못챙겨먹고

바빴어요 한 2주..

 

생리까지 하니까 

몸이 제대로 된 에너지가 필요한지

단순히 배 채우는 것만으로 안 되고

뭔가 든든한걸 찾게 돼요

 

내일은 된장찌개에 밥 좀 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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