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남편의 귀여운 욕심 ㅋㅋ

이번에 연차휴가비랑 해서  월급이 저 최대로

많이 받은거에요.

우와 하면서 속으로 좋아서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반절은 본인 달라고

본인것 아니냐고 노래를 불러서

남편 생일도 이번달에 있어서 

150만원 줬네요 

 

제 남편 제가 보너서 받으면

본인이 참 흐뭇해하면서 

돈 달라고 ㅋㅋㅋ

 

물론 말로만 그럽니다...

사실 주면 엄청 좋아하겠지만 

 

서로 로또1등되면 다 내것다 이러면서 투닥투닥해요.

이번주 로또 1등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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