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ㅠ 남편이랑 집에 있는게 너무 곤혹스러워요

진짜 밥차려놓으면 먹기만 하고요ㅠ

애들 과일 한번 깍아주는거 못보고

깍어놓으면 자기건 왜 없냐고 하고 이기적인 끝판왕에요

15년 살면서 저 혼자 희생하면서 맞벌이 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정말 꼴도 보기 싫어서 미칠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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