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바하러 갔는데 사장한테 들은 말인데요.

남편과 헤어지고 생활비 충당하기위해서 알바

구해서 갔는데요.

좀 다니고 나서 사장(여자. 50대. 미혼이라고 함)이 저한테 그 나이 (만 38)까지 한게 뭐있냐고 해요. 

결혼안했다고 했는데요. 결혼을 했냐, 애가 있냐, 직장이 있냐는 식으로요.

이런거 겪으니 그냥 언어폭력, 학대하는 남편과

산게 나았나봐요. 그땐 그래도 결혼했다고

사람들이 대우(?)해줬거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