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무생 꿈에 나왔네요

그것도 60먹은 모습으로요

너랑 살려고 지었다면서

성북동 대저택으로 안내하더라구요.

저도 그나이였구요.

아 멋있어.

그 집엔 내 작업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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