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청용 우백호 거느린듯 변하는거 노인이라 그래요?
딸들 옆에 있으면 저래서
어이가 없네요. 뭔가 든든한 내편 보호자 온듯 하면서
구네요. 어차피 힘든일 있음 옆에 사는 며느리 뿐인데
외국 사는 딸들이 뭘 해줄수 있다고 저러는지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25 10:14
좌청용 우백호 거느린듯 변하는거 노인이라 그래요?
딸들 옆에 있으면 저래서
어이가 없네요. 뭔가 든든한 내편 보호자 온듯 하면서
구네요. 어차피 힘든일 있음 옆에 사는 며느리 뿐인데
외국 사는 딸들이 뭘 해줄수 있다고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