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가면 기안84처럼 필요없는거라도 그냥 사주시나요?

저도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저런 잡상인들이 물건 사라고 들이밀면 

거절하고 안 사거든요.

진짜 태세계에서 기안 돈 뜯길때마다 속 답답해터져요 ㅜㅜ

저거 거절하는  것이 저렇게 힘든 것인가..

나한테 필요도 없는 물건을 흥정도 제대르 하지 않고 덥석 사주고, 사주고도 계속 기분 찜찜해하고 

아놔 ~~~

 

저건 착한 것도 아니요, 배려라고 하기도 애매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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