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지만
어린이날,크리스마스 날 친정이나 시댁부모님께서 뭐 안챙겨주셔도 서운하다 생각해본적 없어요.
저희가 챙기면 되는거니까요.
애들 생일이라고 따로 연락드린적도 없어요.
챙겨주시면 감사한 일이지만
안챙긴다고 그게 서운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작성자: 크리스마스
작성일: 2023. 12. 25 00:22
두 아이 엄마지만
어린이날,크리스마스 날 친정이나 시댁부모님께서 뭐 안챙겨주셔도 서운하다 생각해본적 없어요.
저희가 챙기면 되는거니까요.
애들 생일이라고 따로 연락드린적도 없어요.
챙겨주시면 감사한 일이지만
안챙긴다고 그게 서운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