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크리스마스선물

남편과는 냉전중이고,  제게 아주큰 잘못을 했어요

힘들고 속상한데. 갈곳은 없고....ㅠ

애들은 약속있어 나가고  서로 방과 거실에서 티비보다 자다 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뭔대수인데?  하며 티비보는데 명품홈쇼핑 채널이 나오길래  제자신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스카프하나 질러버렸어요!

평생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것도 손가락으로 결재 버튼 누르는 순간만 기분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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