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언니의 딸 자랑

제 첫 조카에요.

언니애겐 딸 하나, 아들 하나가 있는데 아들을 더 이뻐라하긴 해요.

 

첫 조카가 여자앤데 올해 23살 됐어요.

피부가 탄력 있고 투명하고 타 하나 없이 깨끗해요.

 

좀전에 언니가 전화와서는 '우리 00 귀지 파줄려고 봤더니 귀지가 하나도 없고, 얘는 코딱지 생긴 적도 한 번도 없었대. 아침에 눈꼽 낀 적도 본 적이 없어' 이러길래

 

저도 참 큰 복이라며 맞장구 쳐줬는데 저 쓰리콤보 없는게 흔한건가 믈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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