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서점에서 핸드폰을 모르는 할머니한테 빌려줬다는데요

저랑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살짝 늦은 사이에 모르는 할머니가 전화 좀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아들 생일 축하한다고 했다는데;;;  좀 싸하네요.

그리고는 고맙다고 모시떡?을 두덩이 줬다는데..

지도 찜찜한지 저보고 그 떡 먹지말라고..ㅠㅠ

아니 아들 생일축하전화를 왜 밖에서 남의 전화를 빌려서 하는지..이거 이상한 피싱이런거 아니겠죠?ㅠㅠ 만약 그런거면 어찌해야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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