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자가 됐나봐요. 아울렛에 갔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상품을 보는 생각이 더 확고해지고 세세해진 건지

아니면 눈이 높아졌는지 이제 백화점 가야 마음에 드는 거 

있고 아울렛은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분수를 모르고 까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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