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심히 한 싱거운 김장 이거도 구제될까요?

밑에 짠 김장 살리는 법이 있어서 써봅니다.

 

열심히 했다고 하기 민망하네요..

짠 김장과는 반대로 저는 너무 너무 물도 많이 생기고 김장이 되다 만 느낌이에요.

절인 배추 사서 담갔는데 엄청 싱겁게 되서 물김치처럼 물이 많아요..

이거는 소금을 지금이라도 뿌리나요.

김장한지는 한달 넘었는데 맛없어서 안먹어요.

째개로도 못쓸거 같기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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