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수하고싶다고 했는데 재수못하게 한것.
2. 공시 1번 떨어진 후 공부하는 비용, 강의비
못준다고 하며 욕하고 때린것.
3. 중소기업 이라도 가려니 사람취급안해서
아무데도 안갔고 사회물정 모르는것
4. 결혼식 다가올 무렵 성격이 이상한 남자인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울었는데 파혼하면 니 인생
끝난거라고 하고 혼수한것 못 무르고 상대집에
배상해줘야된다고 하며 결혼시킨것
(결혼 후는 완전 돌변했고 지옥을 맛보고 눈물
마를새가 없었습니다.)
다 원망스러워요. 부모님 잘못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