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이 못하게 하고 안해주고 했던게 아직도 원망스러워요.

1. 재수하고싶다고 했는데 재수못하게 한것.

2. 공시 1번 떨어진 후 공부하는 비용, 강의비 

못준다고 하며 욕하고 때린것.

3. 중소기업 이라도 가려니 사람취급안해서

아무데도 안갔고 사회물정 모르는것

4. 결혼식 다가올 무렵 성격이 이상한 남자인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울었는데 파혼하면 니 인생

끝난거라고 하고 혼수한것 못 무르고 상대집에

배상해줘야된다고 하며 결혼시킨것

(결혼 후는 완전 돌변했고 지옥을 맛보고 눈물

마를새가 없었습니다.)

 

다 원망스러워요. 부모님 잘못 맞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