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가 아이들 몇 살때, 며칠, 어디로 하셨나요?
쟁취하신건가요? 배우자가 미리 권해주신건가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요?
비싼 티켓 끊어놓고, 잘한건지 못한건지
제 맘 알길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되서 하는거라고 생각되지만,
맘 한편에는 살짝 미안함도 들고
휴... 부모님과 살다가 남편과 가정을 꾸리고
한번도 혼자였던 적이 없었어요.
작성자: 오랜주부
작성일: 2023. 12. 24 12:54
최초가 아이들 몇 살때, 며칠, 어디로 하셨나요?
쟁취하신건가요? 배우자가 미리 권해주신건가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요?
비싼 티켓 끊어놓고, 잘한건지 못한건지
제 맘 알길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되서 하는거라고 생각되지만,
맘 한편에는 살짝 미안함도 들고
휴... 부모님과 살다가 남편과 가정을 꾸리고
한번도 혼자였던 적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