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인가요? 무능하고 속좁은 왕과 그 신하들, 지들이 제대로
정치못해 나라의 힘없는 백성들이 고초당하는걸 ㅡ 끌려갔던 여자들을 더럽혀졌다고 표현하죠, 몸 파는? 몸 마구 쓰는? 화냥년이란 표현도 만들어지고 ㅡ 무능한 지들 절대 반성 안하고 그저 백성탓하기 바쁘고, 비밀을 가진 문성근은 속죄나 반성이 아닌 명예를 지키려 자살하더군요...
누구도 납득 못할 후보를 내고 안뽑아주었다고 투표자들 탓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네요.
머리 구두약바르는 걸로 비아냥거리지말고 한동훈가발로 놀림거리 삼지말고 디올백, 변경된 고속도로, 검찰수사의 일관성 없음으로 욕하세요. 동의나 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