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은 날이 풀려서 세탁기 돌릴까, 빨래방갈까 고민하느라 커피숍와서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점심은 어제 앞집 아줌마가 준 영양찰밥에 시판 김치찌개 끓여서 먹고
저녁은 샤브샤브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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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24 11:41
저는 오늘은 날이 풀려서 세탁기 돌릴까, 빨래방갈까 고민하느라 커피숍와서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점심은 어제 앞집 아줌마가 준 영양찰밥에 시판 김치찌개 끓여서 먹고
저녁은 샤브샤브 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