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이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나를 보니
말이 쓸데없이 많고
주제 이탈 하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때로는 상대를 면박주고 비난하고(주로 가족)
심지어 허세도 부리고 과장하기도.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괜찮은 어른으로 늙고 싶다 생각 들어요 요새.
그리하여, 댓글로부터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말 건네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내가 하고 싶은 말 말고,
주제와 관련있는 말로
심플하게
상대를 존중하며 표현하기
이 글도 이제 여기서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