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제원 김기현은 이제 잊혀진 사람이네요

한때는 윤핵관이라며

윤심을 읽는다더니

 

장제원이 동원한 버스 90대는

검찰 캐비넷에 무너지고

윤석열은 국힘 뽀개버린다 녹취록 실현중 ㅋ

 

그런데도

국힘은 한동훈 비대의원장

삼고초려해서 모셔야한다며

윤석열 노비 자진

 

이게 무슨 코메디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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