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 뻔뻔한 거 맞죠?

 

시모가 가진 재산이 전혀 없어서

저희는 받을 유산이 땡전한푼도 없어요

오히려  제가 집 장만해드리고 병원비며

생활비 대느라 힘듭니다.

재산이 아예 없으니 유산 바란적도 없는데

갑자기 그런 소릴 하는거예요

부모가 빚만 남겨주고 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고마운줄 알래요ㅋㅋㅋㅋ

평소 성격상 자식한테 미안해할거라는 생각 아예 안했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실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뒷통수 쌔게 맞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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