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때문에 몸무게 들통

Tv보다가

나 요새 살뺐다고 자랑하는데 아들이 몇키로냐고 묻길래

장난반으로 니가 업어보고 판단해봐 그랬더니

웬일로 순순히 등짝을 갖다대더라구요

생각보다 푹신?해서 업혀서 좋다고 웃고있는데

이눔이 냅다 뛰어서는 체중계 위로 올라가네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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