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503?sid=100
•분석: 국내 안보 관련 연구팀
•수치: 올해 9~11 월에만 최소 3만 건.
•댓글 내용: 주로 중국 우월주의나 한국 비하, 지역·세대·남녀 갈등을 조장.
•목적: 국내 여론을 갈라치고 민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중국이 무차별로 온라인 공간을 파고들고 있다
•특이점:
△계정 이름을 지을 때 중국 병음 또는 어법이 반영된 경우가 많고 △작성 글 중에는 '코로나 19 미국 기원설' 등이 반드시 포함돼 있으며 △맞춤법 오류가 일관성 있게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댓글에 중국어가 섞인 경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