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을 입고와서인거같아요ㅋㅋㅋㅋ
허벅지 다리가 시려워서 담요덮었다 치웠다하느라 정신사나웠는데(앉았다일어났다돌아다니는
일)
어제 집가는길에 바지히트텍을 샀거든요
몸에 잘붙어서 청바지속에 입었는데도 부하지않고요
사실은 따뜻하다 어떻다 생각도 안들고
열심히 일에 집중하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역시 내복이 짱이군요
작성자: 흠흠
작성일: 2023. 12. 23 12:14
내복을 입고와서인거같아요ㅋㅋㅋㅋ
허벅지 다리가 시려워서 담요덮었다 치웠다하느라 정신사나웠는데(앉았다일어났다돌아다니는
일)
어제 집가는길에 바지히트텍을 샀거든요
몸에 잘붙어서 청바지속에 입었는데도 부하지않고요
사실은 따뜻하다 어떻다 생각도 안들고
열심히 일에 집중하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역시 내복이 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