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도 아프고 생선 비린내같은 냄새가 나요.
소변볼 때 따갑고요.
지금 당장 병원 못가는데 연휴가 껴버렸네요.
전에 하얀 분비물 질염은 포비딘액으로 소독하고 자가치료했거든요.
이건 급한대로 뭐 방법 없을까요?
오늘 아침부터 냄새 심해서 다른 사람 옆엘 못 가겠어요.
작성자: 곤란하다
작성일: 2023. 12. 23 12:13
허리도 아프고 생선 비린내같은 냄새가 나요.
소변볼 때 따갑고요.
지금 당장 병원 못가는데 연휴가 껴버렸네요.
전에 하얀 분비물 질염은 포비딘액으로 소독하고 자가치료했거든요.
이건 급한대로 뭐 방법 없을까요?
오늘 아침부터 냄새 심해서 다른 사람 옆엘 못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