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합 기다리느라 싱숭생숭해요

추합 기다리며 예비번호 들여다보며 아깝게 직전에 끝나면 어쩌나 해서 한 숨 못잤어요

연휴에도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요.

안되면 정시는 포기고 재수해야하거든요.

최초합 발표에서 등록기간이 너무 긴 거 같아요. 수능전에 발표 한 전형도 있고 조기발표 한 학교도 많은데 말이죠.

예비 기다리는 수험생이 훨씬 많은데 추합기간이 더 길면 더 돌 텐데요. 

날씨도 추우니 더 옹색해지고 비관적이고 그래요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