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자라고 소문난 지인…

명품백, 명품옷, 외제차, 해외여행  다니는 A언니 
BC언니들이 있는데 A언니 흉을 봐요

A가 그렇게 잘살면서 고기한번 안산다고..

밥산다고 30-40분 데리고가서 기사식당같은

몇천원하는 뷔페 가서 먹고

오히려 못사는 자기들이 A보다

비싼밥 사먹인다구요 

저는 그냥 다 맛있게 먹었는데

계산적으로 이야기하는 언니들이 더 얄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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