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도 매력적인 사람들은 계속 생겨나죠
어릴때 엄마가 브래드피트 보고 로버트레드포드라고 하셔서 좀 슬픈 느낌이 들었거든요
시간의 흐름에 둔해지신것 같아서..
소년시대 드라마 보고 있으니 중년이된 저의 눈에
아산백호는 지현우가 떠오르고
호석이는 이선균이 떠오르네요ㅋ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22 19:07
세월은 흘러도 매력적인 사람들은 계속 생겨나죠
어릴때 엄마가 브래드피트 보고 로버트레드포드라고 하셔서 좀 슬픈 느낌이 들었거든요
시간의 흐름에 둔해지신것 같아서..
소년시대 드라마 보고 있으니 중년이된 저의 눈에
아산백호는 지현우가 떠오르고
호석이는 이선균이 떠오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