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버스에서 끊임없이 통화하는 외국인

눈이 와서  버스타고 퇴근하고 있습니다.

40분쯤 걸리는데 국적 모르겠는

외국인이  계속  통화를 하네요.

시끄럽고 짜증납니다.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