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울증은 실체가 있나요?

우리때는 우울증이라는 병명은 없었지만 다들 살다보면 힘들고 울적한 시기가 있고 그런마음 극복하며 살지 않았나요?

 

물론 심각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신과 의사들의 신종 돈벌이 아닌가 싶어요. 당연히 요즘 살기힘드니 우울하겠죠. 

요즘애들은 우울증이라는게 무슨 무기이고 방패인건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우울증 핑계만 대고 있어서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그럼 치료를 받거나 하래도 그냥 우울증이라고 아무것도 못하겟대요. 한편으론 등따시고 살만하니 저러고 있지 생각도 듭니다

내 아이지만 한심하고 답답해서 집에서 보고있는것만으로 숨통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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