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아지, 어제 오늘 산책 나가신분,?

이런 날씨는 당연 패쓰인데 계속 째려보며 압박인. 5.6키로 4살말티푸..   어제도 버티다버티다 한바퀴 돌고 왔어요.  실외배변을 선호하는 녀석이라  안 나가자니 변비걸릴것 같고..   먹는거 관심없고 산책과 놀이우선인 놈이라, 배변을 못 하면 아예  no사료예요..      외투입히고 모자 씌우고 목도리하고, 나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늙은 견주는 너무 등떨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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