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는 당연 패쓰인데 계속 째려보며 압박인. 5.6키로 4살말티푸.. 어제도 버티다버티다 한바퀴 돌고 왔어요. 실외배변을 선호하는 녀석이라 안 나가자니 변비걸릴것 같고.. 먹는거 관심없고 산책과 놀이우선인 놈이라, 배변을 못 하면 아예 no사료예요.. 외투입히고 모자 씌우고 목도리하고, 나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늙은 견주는 너무 등떨려요. ㅠ
작성자: 강아지
작성일: 2023. 12. 22 16:58
이런 날씨는 당연 패쓰인데 계속 째려보며 압박인. 5.6키로 4살말티푸.. 어제도 버티다버티다 한바퀴 돌고 왔어요. 실외배변을 선호하는 녀석이라 안 나가자니 변비걸릴것 같고.. 먹는거 관심없고 산책과 놀이우선인 놈이라, 배변을 못 하면 아예 no사료예요.. 외투입히고 모자 씌우고 목도리하고, 나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늙은 견주는 너무 등떨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