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합 진짜 피 마릅니다 ㅠ

제 평생 아이 추합 기다리는 지금이 

제일 피 마르고 쫄리는것 같아요 ㅜ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입시를 겪어본다는건 

출산의 경험 못지않게 긴장되네요 ㅠ

 

정원 30명인데 예비번호 18번이었다가

1차 추합후 9번이 되었어요.

신설학과다보니 전혀 정보가 없어 더 떨려요...

지거국 교과인데 추합 더 가능하겠죠? ㅜ

기도해주세요 제발 더 돌길요.......

추합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