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포에 이런 젊은 엄마들 많나요?

얼마전 반포 가니

남자애만 둘 (둘다 몽클입음) 애엄마는 머리 어깨

좀 내려오고

그 머리 다 풀고 피부 하얗고 광이 나더라고요 전혀 애엄마같지 않은 몸선에 밍크 입고.. 

옆에는 애봐주는 이모처럼 보이는 사람이

애 둘 가방 (어딘지 아는데 둘다 비싼 유치원이더라는..) 들어주고 케어하며 가더라고요..

둘째가 기껏해야 3살? 너무 귀여워서 봤는데

저렇게 육아하면 우아하게 육아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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