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반포 가니
남자애만 둘 (둘다 몽클입음) 애엄마는 머리 어깨
좀 내려오고
그 머리 다 풀고 피부 하얗고 광이 나더라고요 전혀 애엄마같지 않은 몸선에 밍크 입고..
옆에는 애봐주는 이모처럼 보이는 사람이
애 둘 가방 (어딘지 아는데 둘다 비싼 유치원이더라는..) 들어주고 케어하며 가더라고요..
둘째가 기껏해야 3살? 너무 귀여워서 봤는데
저렇게 육아하면 우아하게 육아 가능하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22 12:48
얼마전 반포 가니
남자애만 둘 (둘다 몽클입음) 애엄마는 머리 어깨
좀 내려오고
그 머리 다 풀고 피부 하얗고 광이 나더라고요 전혀 애엄마같지 않은 몸선에 밍크 입고..
옆에는 애봐주는 이모처럼 보이는 사람이
애 둘 가방 (어딘지 아는데 둘다 비싼 유치원이더라는..) 들어주고 케어하며 가더라고요..
둘째가 기껏해야 3살? 너무 귀여워서 봤는데
저렇게 육아하면 우아하게 육아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