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현대판 음서제’ 논란 조항 그대로 통과된 국립의전원법

시·도지사의 자녀나 친인척 등이 국립의전원 입학생으로 추천되는 특혜 조항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하지만 법안은 민주당 주도로 재석 의원 20명 중 14명이 찬성해 의결됐다. 반대는 5명, 기권은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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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왜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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