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아빠의 술주정

대낮에 술먹고 전화해서 좀 싸웠더니 딸인 저한테 욕을 하네요. 이정도까지는 처음있는 일이라 

너무 우울하고 정말 내부모가 내바닥같아서 괴롭네요...

이와중에 5살 아들은..엄마울지말라고 안아주고...같이울고......

마음이 잡히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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