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장애 있으면 아버지들 헌신하나요?

둘째 아이가 5살때 뇌종양 수술하고

8살인데 뇌기능이 저하되서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고

따돌림을 당했어요.

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어했고

남편은 최선을 다해 아이를 보는듯 했으나

(잘 놀아주고 애도 잘봄)

지쳐서 혼자서 해외발령가거나 지방발령가고 싶어해요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모성애만큼의 부성애는 존재하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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