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5살때 뇌종양 수술하고
8살인데 뇌기능이 저하되서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고
따돌림을 당했어요.
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어했고
남편은 최선을 다해 아이를 보는듯 했으나
(잘 놀아주고 애도 잘봄)
지쳐서 혼자서 해외발령가거나 지방발령가고 싶어해요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모성애만큼의 부성애는 존재하지 않는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21 20:17
둘째 아이가 5살때 뇌종양 수술하고
8살인데 뇌기능이 저하되서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고
따돌림을 당했어요.
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어했고
남편은 최선을 다해 아이를 보는듯 했으나
(잘 놀아주고 애도 잘봄)
지쳐서 혼자서 해외발령가거나 지방발령가고 싶어해요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모성애만큼의 부성애는 존재하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