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마음은 추스려 지지가 않네요.
공허하고 쓸쓸하고.
아침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파 똑바로 서서 걷지도 못하겠구요. 미역국 끓이고 반찬 한 두가지 하려는데 허리 아파서 누워 있다보니 참 슬퍼요. ㅜ
작성자: 해피벌스데이투미!
작성일: 2023. 12. 21 12:52
무너진 마음은 추스려 지지가 않네요.
공허하고 쓸쓸하고.
아침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파 똑바로 서서 걷지도 못하겠구요. 미역국 끓이고 반찬 한 두가지 하려는데 허리 아파서 누워 있다보니 참 슬퍼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