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일인데 날씨는 너무 춥고...

무너진 마음은 추스려 지지가 않네요.

공허하고 쓸쓸하고.

아침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파 똑바로 서서 걷지도 못하겠구요. 미역국 끓이고 반찬 한 두가지 하려는데 허리 아파서 누워 있다보니 참 슬퍼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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