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자역학을 참 재밌게 설명하는

유툽을 봤어요

양자가 어려워서 들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고

무슨 도닦은 소리만 들리고 해서 몰랐는데

 

원래 물질이 입자냐 파동이냐 논란이 있는데

입자여도 아주 작아지면 파동이 된다고 해요

뭐 복잡한 과학적 설명이 있는데

기체 온도의 정의가 기체의 속도라고 하네요

속도가 느려지면 기온이 내려간다고..

그래서 온도를 확 낮추면 입자가 파동처럼 행동하게 된다고해요

손바닥이 치면 서로 유령처럼 슥 중첩되거나 벽을 통과하지 못하고

서로 부딪히는 이유는 전자의 밀어내기..마이너스 전자가 서로 밀어내기 때문이라고 해요

근데 온도가 낮아지면 파동처럼 행동하게 되고

파동이 되면 손바닦을 치면 그냥 서로 중첩이 되는..

 

문득 귀신이나 유령이 파동이 아닐까..양자가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입자가 아닌 파동..

 

근데 여기 물리학자분이 아주 소년처럼 순수하게 흥미롭게 설명해 주는데

머리속이 명쾌해지고 재미가 있네요..

 

https://youtu.be/F2WjSGAGwg8?si=BDe5t2L40V3qQHc6

 

심심하실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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