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못 하는 업무를 시키는 상사는 의도는 뭘까요?

계약직이고 이번을 마지막으로 더 연장할 생각은 없어요.계약기간은 아직 남았구요.

위치상 하긴해야하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

월급 100이상 낮게 받고 일해요.

제가 못 하기에 월급 깍은건 당연하다 생각했고

다른부분에서 두사람 일을 하는것도 감당했어요.

공부해야하는 부분이라 하긴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미룬것도 맞고.

못하는 업무인걸 알면서 계속 시켜요.

처음엔 오기로 밤샘하며 했는데

이럴거면 월급을 제대로 주던가 이생각이 점점들어요.야근수당은 없고

나가라고 시키는건가 싶은데 무슨뜻으로 이해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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