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가 중간에 바뀌었는데
대화하기가 어렵고 불편해요. ㅠㅠ
병원비쓰고나서도 얼마안될땐 그냥 내고 말지 싶어요.
전화하기싫어서요.
2013년에 가입한 2세대 실비구요.
혹시 통화안하고 편하게 청구하는 방법도 있나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3. 12. 20 20:03
보험설계사가 중간에 바뀌었는데
대화하기가 어렵고 불편해요. ㅠㅠ
병원비쓰고나서도 얼마안될땐 그냥 내고 말지 싶어요.
전화하기싫어서요.
2013년에 가입한 2세대 실비구요.
혹시 통화안하고 편하게 청구하는 방법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