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화영어를 재수강해야하는데 흥미를 잃었어요...

 돈이없을땐 전화영어가 하고싶어도 비싸서 10분만 주2회씩 돈 모아서 조금씩했거든요

 근데 돈이 생겨서 20분씩 주5회 끊어놧는데 이게 결혼을 하기도 햇고 사람과 말하는게 오히려 피곤한거에요

 재미가있지도않고 일하는것같아서 피곤하고.. 그래서 미루고 쿠폰수업으로 돌려놧는데 쿠폰이 100개가 넘었는데

 6일 이후 기간이 끊나서 재수강을 하지 않는한 쿠폰을 다 날리게 생겼어요

 4주 최소한 들으면 8만얼마를 더 내야하는데 4주간 쿠폰 100개 다 쓰기도빠듯할정도로 쿠폰양이 많고 질려서 마치 과도한 업무? 처럼 느껴지는데 취미 전화영어를 돈을 더 내고 하는게 맞나싶어요 ㅠㅠ 영어 더 잘해서 쓸일도 없거든요 이게 재미로하는거지 실제로 영어회화가 눈에띠게 늘지도않고요.. 다른 분들 같으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실것같으세요?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