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소리내어 웃었던 때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나네요.
건강에도 좋다던데
뭐 재미있는 일상도 아니고
애들도 다 커서 소소한 웃음이
점점 줄어들어요.
여기 분들은 웃을 일이 많으신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20 13:13
크게 소리내어 웃었던 때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나네요.
건강에도 좋다던데
뭐 재미있는 일상도 아니고
애들도 다 커서 소소한 웃음이
점점 줄어들어요.
여기 분들은 웃을 일이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