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인들중 유난히 문학을 전공했던 60대분 하나둘씩 별세했다고 부고소식을 연달아 들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시인들 말년이 좋지 않은걸까요 ?..
다 남자지만 그분들 젊었을때 너무 순수하고 좋은 인상을 받았고
학창시절 문학창작 동아리에서 단편극 연극으로도 너무 인상깊었고 감명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ㅠㅠㅠㅠ,.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12. 20 03:51
요즘 지인들중 유난히 문학을 전공했던 60대분 하나둘씩 별세했다고 부고소식을 연달아 들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시인들 말년이 좋지 않은걸까요 ?..
다 남자지만 그분들 젊었을때 너무 순수하고 좋은 인상을 받았고
학창시절 문학창작 동아리에서 단편극 연극으로도 너무 인상깊었고 감명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