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김건희 명품백...몰카공작

이 사람들은 부끄러움이란게 없구나...

가방끈 좀 길다고

있는 척, 똑똑한 척, 우아한 척, 잘배운 척,

 세상 잘난 척 요망을 떠는 것들도

욕심앞에서는 그 욕망을 감추지 못하고

부끄러움이란게 없어지는구나..

새삼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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