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칠만큼 데쳤는데 물이 다 쫄도록 데쳤는데 왜 푹 익은? 느낌이 안 날까요? 반찬 하나도 없고 콩나물 김치죽 하려다 콩나물 상태보니 진작에 저세상 이길래 곱게 보내드리고 양배추를 데쳤거든요. 쌈 사서 먹든 일단 데쳐놓자 하구요.
근데 왜 이렇게 쌩쌩한 느낌이 날까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3. 12. 19 18:52
데칠만큼 데쳤는데 물이 다 쫄도록 데쳤는데 왜 푹 익은? 느낌이 안 날까요? 반찬 하나도 없고 콩나물 김치죽 하려다 콩나물 상태보니 진작에 저세상 이길래 곱게 보내드리고 양배추를 데쳤거든요. 쌈 사서 먹든 일단 데쳐놓자 하구요.
근데 왜 이렇게 쌩쌩한 느낌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