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파바·스벅·아웃백에서 “특수활동했다”
https://youtu.be/FiXdEPdouD8?si=KnCADEUyz3GgJvw9
국회에서 특활비 예산 삭감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의 법무부와 검찰은 예산 삭감시 마약 등 범죄가 급증할 거라 주장
그러나 정작 검찰은 국민의 세금인 특수활동비로 ‘파리바게트’에서 ‘핼러윈 한정판 케이크’를 사거나, ‘스타벅스’에서 이벤트 특별 상품을 받기 위해 ‘스티커’를 적립하고
아웃백’에서 60만 원 어치의 식사를 하면서 어떤 ‘특수활동’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