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다 본 글에서 믿기지 않는 통계에 궁금증만 더 커집니다.
한국어린이 12%가 adhd 판정을 받는 다는 것도 이해가 어렵고 프랑스 어린이 0.5%라는 말에 그런 큰 차이 원인이 뭘까? 하다 순간 프랑스부모의 훈육방식이 매우 엄격하다 들었는데 그런 이유일까.. 육아를 하는 프랑스 젊은 부모들도 확고한 인생철학이 배경일까.. 여러생각이드는데요 어떤 글에선 철분 섭취가 충분한 프랑스아이들이 adhd발병율이 낮다고도하는데.. 뭐 영양분섭취부족이라고하기엔 시대적으로 더 열악한 시기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있었기에 설득력이 약해 보이구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나라들과 어란이 adhd발병율 수치 비교해보고싶네요 일본이나 중국 싱가폴등 아시아 국가들도 궁금하구요.. 정말 우리나라에 유독 많다면... 너무 슬픈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