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삶은 어떻게 보여요?

아래 전업주부 한심하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

제가 아는 몇분의 일상이에요.

전업주부인데 집안일은 안해요. 도우미가 매일 와서 다해줍니다.  애들은 과목별로 과외선생 붙여서 다 관리 해요. 애들 학교, 예능교육은 기사가 다 라이드 해요. 본인은 피부과 마사지샵, 골프 라운딩, 여행, 학교 엄마들과 브런치수다, 백화점쇼핑..

부러운  삶인가요, 한심한 삶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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