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pXuD6cmNra0?feature=shared
객석에 관객이 든 플래카드 중
"서울의 봄이 광주에 오길 43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보고 울컥해서 뒤돌아 눈물 훔치는.
진심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연기했단 말이 와닿네요.
남우주연상 트로피 담을 장바구니 준비하시길...
아래는 해당 플래카드 사진
+ 재밌는 드립들도 추가요
https://v.daum.net/v/20231218193004220